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설명해야 하는데 설명 안하는게 진짜 이게 귀찮아서가 아니고 설명하다보면 작품 시놉시스까지 싹 공개할까봐 무서워서 그래요 ㅠㅠ 사설은 이쯤 하고 마지막 자품 클로저스
션은 작가의 망상 그 자체입니다 일단 서유리가 늑대개 나타가 검은양 하피 ts 레비아가 최종보스 이정도로만 설명하죠…후후후 하지만 제일 재밌을것 같은건 이쪽입니다…그럼 이 정신나간 작가는 좀 글 쓰는 공부도 하고 소설도 다시 처음부터 다듬으면서 생각좀 하다 올게요… 본작품은 작가 사정 상 한번에 설명 못하고
속 추가 및 수정될 예정입니다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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북한산이 좋아 그 산그늘을 떠나지 못하고 살아가시며 날마다 산을 닮아가는 선생님, 부디 오래오래 우리 곁에 계면서 이 시대 진정한 스승, 마지막 선. 비로서의 향기를 세상 가득 번지게 하시기를 빌고 바랄 뿐이다. 함동선 교수님 팔순 기념문집 중 일부
